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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 글

밥 프록터 지금 당장 펜을 들고 원하는 걸 종이에 적어라

by SPW 2023.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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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에서 가장 슬픈 것은 육체의 죽음이 아닌 활짝 피지 못한 꿈들의 죽음이다.

밥 프록터

모든 사람들의 꿈

장례식장에서 가장 슬픈 건 육체의 죽음이 아닌 모든 꿈들의 죽음입니다. 짓고 싶었지만 짓지 않은 집, 타고 싶었지만 타지 못한 차, 가고 싶었지만 가지 않은 여행, 당신이 설립할 수 있었지만 시작하지 않은 사업, 가장 슬픈 것은 죽은 육체가 아닌 모든 죽은 꿈들이죠

 

저는 세계 모든 곳에서 일해왔어요. 그리고 저는 항상 사람들에게 물어봅니다.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나요? 그리고 깨달은 것은 대부분은 아주 부유해지길 원하지 않아요

 

그들이 원하는 건 어떤 재정적 걱정도 가지지 않는 것이죠. 새 슈트를 사고 싶으면 새 슈트를 살 수 있고, 여행을 가고 싶다면 가면 되고, 새 차를 사고 싶으면 새 차를 사는 거죠. 재정적 문제가 없기를 원하는 겁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하루를 보낼 것에 흥미를 가지길 원하죠. 그다음은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어 하고 쾌활하고 창조적이게 생산적인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어 하죠. 이런 것들이 사람들이 정말 원하는 것들이죠

 

첫 번째로 해야 할 것은 무엇이냐는 당신의 질문에 대한 제 대답은 "우리는 목표를 왜 가지는지 이해하는 겁니다" 단순 목표를 정하는 게 아니라요. 대부분은 목표 설정을 제대로 못하거든요. 사람들은 제한된 수준의 의식을 가지고 이런 식으로 생각합니다

 

"만약 내가 돈이 좀 더 있고 누군가가 나를 도와준다면 난 그때 할 수 있다" 아마도 새로운 차를 사는 거겠죠. 우리가 이해해야 하는 것은 우리는 삶과 목표를 거래하는 겁니다. 말 그대로 삶은 거래하는 거예요.

도전

당신 삶을 차와 바꿀 건가요? 당신 삶을 집과 바꿀 건가요? 아닐 겁니다. 분명 무언가 아주 뜻깊은 것이어야 할 겁니다. 우리는 이렇게 사고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죠. 모든 잡생각은 집어치우세요. 어디서 수익을 내고 어디서 도움이 올지가 아닌 무엇을 원하는지만 생각하세요

 

에드 힐러리는 오클랜드의 양봉가였어요. 그는 에베레스트 사을 오르고 싶어 했습니다. 당시 그 누구도 해내지 못한 일이었죠. 또한 몇몇은 시도 중에 목숨을 잃기도 했었습니다

 

그는 1951년에 시도하고 실패하고 1952년 재도전 실패 1953년에 최초로 에베레스트 정상에 올랐어요. 텐징 노르가이와 함께요. 그는 정상에 오르기 전까지 어떻게 그걸 가능하게 할지 몰랐어요

 

에디슨은 세상을 어떻게 비출지 몰랐어요. 그가 성공하기 전까지는요. 라이트 형제는 자전거 수리공이었어요. 아무도 그들이 하늘을 날지 몰랐어요. 그들은 수년을 시도했죠. 하지만 그들 모두는 해내길 원했죠. 그들은 해낼지 몰랐어요. 그것을 해내기 전까지는요

 

첫 비행은 12초 동안 지속됐죠. 비관자들은 "겨우 12초뿐이네?" 라이트 형제는 "망할 철 덩어리를 12초 동안 하늘에 띄었다"

펜을 들고 목표를 적으세요

누군가 목표를 말할 때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내가 뭘 원할 수 있지? 내 마인드를 자유롭게 내버려 둔다면 내 상상력을 동원해서 정말 나는 어떤 삶을 원하지?" 이게 당신이 해야 할 일입니다. 이게 시작점이죠

 

또한 할 수 없을 거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말은 듣지 마세요. 무언가를 이룬 사람들에게 가서 그들에게 물으세요. "저는 뭘 해야 하나요?" 그리고 그 사람들이 하는 말을 그대로 하세요. 모든 문제들은 무지에서 초래됩니다. 그게 삶의 목표예요. 나의 무지를 극복하기, 인지 능력 키우기

 

저는 당신에게 원하는 게 있어요. 펜을 집어 들어보세요. 지금 당장요. 그리고 당신이 원하는 것을 적으세요. 그게 어떻게 가능한지는 상관없고, 정말 원하는 것을 적으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윌북 밥 프록터 부의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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