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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 글761

좋은 글귀 자기 계발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토니 로빈스 Tony Robbins 토니 로빈스는 세계적인 동기부여 전문가이자 변화심리학의 권위자로 긍정심리학 분야에서 활동중이다. 상처받고 불안해하는 사람의 심리를 편안하게 해 주어 마음을 열게 하고 변화되게 하는 기술을 전파하고 있다. 의외로 비속어도 거침없이 사용하며 굳어진 분위기와 경직된 상대방의 마음을 풀어주는 전략을 사용하여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는 인물이기도 하다. 충족감 없는 행복은 없다 모든 것을 가진 사람들, 그들은 명성도 있고, 사랑도 받아요. 수백만 명의 사랑을 받죠. 또한 그들은 경제적으로 자유롭고, 집도 소유하고, 열정도 있고, 모든 걸 소유하고 있죠. 그러나 그런 성공을 거둔 그들 중에도 얼마나 많은 이들이 비참한지 모를 거예요. 저는 항상 사람들에게 말해요. 충족감 없는 성공은 궁극적인 패배라고요. 말 그대로 궁.. 2023. 2. 12.
자기 계발 좋은 글귀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밥 프록터 Bob Proctor 밥 프록터 "우리는 무한하고 창조적인 힘을 가지고 있는 존재다. 부는 한계도 제한도 없이 무한하다" 부자가 되기 위한 부의 프로그램 공급을 위한 소스는 무한대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깊은 수면 상태로 사느라 생각을 하지 않아요. 꿈에 깨어나기 시작하는 순간 모든 것이 바뀌기 시작해요. 10억은 많은 돈이 아니에요. 과거엔 그랬지만, 더 이상 절대 큰돈이 아닙니다. 돈 버는 법을 배우는 것은 타자 치는 법 혹은 운전을 배우는 것과 똑같아요. 25년 동안 전 세계를 다니며 수많은 사람들을 만났지만, 변화를 가질 수 없는 상황을 한 번도 본 적 없습니다. 모두가 변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재정적으로 수년 동안 힘든 상황이며, 하루하루 간신히 생존하는 느낌이 들며 그것으로부터 해방되는 법을 모르는 이들은 어떤.. 2023. 2. 12.
자기 계발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프린스 이에이 Prince EA Prince EA로 더욱 유명한 리처드 윌리엄은 단순한 래퍼가 아닙니다. 힙합 아티스트이자 필름메이어키이기도 하지만, 시인이기도 하며, 사회, 문화, 인종, 교육 등의 이슈를 다루며 창의적인 영감을 부여하며 듣는 이들의 가슴을 움직이게 하는 사회 계몽적인 래퍼입니다. '가장 부유한 장소는 무덤이다' 당신이 누구든 인종, 나이, 성별 그런 것들은 신경 쓰지 않아요. 하지만 제가 아는 건, 당신은 당신 안에 꿈을 간직하고 있다는 겁니다. 당신이 세상으로부터 숨겼던 꿈, 변명하고 미룬 꿈들, 현실적으로 되라는 사람들의 말만 들었겠죠. 하지만 마음속 깊숙이 당신은 알고 있을 거예요. 자신의 잠재력을 다하고 살고 있지 않다는 것을. 삶은 그저 나이가 먹어가는 과정으로만 생각하겠죠. 하지만 현실을 조금 잊고 생각해.. 2023. 2. 12.
자기 계발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케빈 하트 Kevin Hart 케빈 하트는 미국의 코미디언이자 영화배우이다. 익살스럽고 하이톤의 목소리로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해 주는 긍정적인 인물이다. '우리의 삶은 이야기다. 우리의 삶은 한 권의 책이다' 모든 것은 이야기예요.. 우리는 각자의 삶에 책을 쓰고 있는 거예요. 당신의 책은 어떤 내용인가요? 당신은 어떤 책을 쓰고 싶으세요? 우리 인생은 책이에요. 수많은 챕터가 있는 책이에요. 그런데 책을 다 읽고 나면 당신의 책은 얼마나 좋았어요? 엔딩은 어땠어요? 제 책의 엔딩은 정말 놀라울 수도 있어요. 만약에 제가 모든 걸 해낸다면요. 돈 때문이 아니라 성취한 모든 것들 덕분에 제가 성취한 모든 것들 ‘최초로 무엇을 만든 엔딩’ ‘세상을 바꾼 엔딩’ ‘사회를 더 나은 사회로 만든 엔딩’ ‘더 좋은 교육을 제공한 엔딩’ .. 2023. 2. 12.
자기 계발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투자 교육가 로버트 기요사키 Robert Kiyosaki 일본계 미국인 4세대로 1947년 하와이에서 나고 자랐다. 로버트 기요사키는 34세 때 사업에 실패하여 재기불능 상황에 빠져있을 때 포기하지 않고 투자교육 및 금융컨설팅을 중점적으로 하는 글로벌 기업을 설립해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투자교육가'가 됐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교육' 저의 가난한 아버지는 교육부장이셨죠. 박사학위부터 뭐..그런 것들요..어느 날 집에서 아버지에게 물었습니다. 학교에선 돈에 대해 왜 알려주지 않죠? 아버지가 저를 보며 말씀하셨죠. '정부는 그 과목을 허락하지 않는단다. 정부가 원하는 대로 교과목이 정해진단다.' 저는 정말 이상했어요. 우리가 학교 가는 이뉴는 돈에 대해 배우기 위해 가는게 아닌가요? '아니, 학생은 직업을 구하기 위함이다' 하지만 직업도 결국 돈 벌기 위.. 2023.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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