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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명언98

좋은글귀 순자 철학명언, 철학명언모음, 명언모음, 행동하지 않으면 성취되지 않는다. 순자 철학 명언모음 길이 가깝다고 해도 가지 않으면 도달하지 못하며, 일이 작다고 해도 행하지 않으면 성취되지 않는다. 한 발짝이 쌓이지 않으면 천리 길을 갈 수 없고, 작은 흐름이 쌓이지 않으면 강과 바다가 이룩될 수 없는 것이다. 공을 이룸은 중단하지 않은 데 있으니, 칼로 자르다 중단하면 썩은 나무라도 꺾이지 않으며 자르는 것을 중단하지 않으면 쇠나 돌도 뚫을 수 있다. 빠른 명마는 하루에 천 리를 달릴 수가 있다. 노둔한 노마도 쉬지 않고 열흘을 걸으면 역시 천 리 길을 갈 수가 있다. 반걸음을 쌓지 않으면 천 리를 갈 수 없고, 작은 흐름이 모이지 않으면 강하를 이루지 못한다. 바탕이 성실한 사람은 항상 편안하고 이익을 보지만, 방탕하고 사나운 자는 언제나 위태롭고 해를 입는다. 하늘과 땅은 생.. 2023. 5. 1.
좋은글귀 쇼펜하우어 철학 명언, 명언모음, 당신이 존경받고 싶다면 침묵을 지켜야 한다. 쇼펜하우어 철학 명언모음 존경받고 싶다면 침묵을 지켜라 허영은 말이 많으며, 자부심은 말이 적다. 그런데 언제나 말이 많은 것보다 침묵을 지키는 것이 한창 더 손쉽게 다른 사람들의 존경을 받게 되므로, 허영심이 많은 사람들은 이 사실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자부하려는 생각만으로는 단지 그럴싸하게 보일 따름이다. 그러므로 그릇된 일시적인 존대는, 얼마 안 가 무너져 버리고 마는 것이다. 왜냐하면, 참된 자부심은 오직 자기의 장점과 뛰어난 가치에 대한 움직일 수 없는 확신에 대해서만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모든 열의나 열중은 의지에서 비롯된다 타인에게 자신의 뜻을 관철시키고자 할 경우, 어디까지나 진실하고 냉정한 태도로 설명하지 않으면 안 된다. 왜냐하면 모든 열의나 열중은 '의지'에서 비롯되며, '지.. 2023. 4. 27.
좋은글귀 쇼펜하우어 철학 명언, 명언모음, 스스로를 부끄러워하지 않는다면, 사람들도 나를 부끄러워 하지 않게 된다. 쇼펜하우어 명언 지나치게 몸이나 정신을 혹사하는 것은 수명을 줄일 뿐 아니라, 신체적인 활력도 앗아간다. 소중한 깨달음도 기록해두지 않으면 소멸하고 만다. 교만의 그늘이 무수한 장점을 가려버리는 일은 흔하다. 환경이 변하면 이해관계도 변하기 때문에, 상대방의 태도나 행위도 달라질 수 있음을 명심하라. 인간의 행복과 불행은 무엇으로 자신의 마음을 가득 채우느냐에 달려있다. 삶이란, 욕망과 권태 사이를 왕복하는 시계추와 같다. 즉, 욕망으로 인한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다. 사람들의 눈높이에 나를 맞추려는 데서 모든 불행이 시작된다. 나는 어쩔 수 없이 나다. .. 내가 나를 부끄러워하지 않는다면 사람들도 나를 부끄러워하지 않게 될 것이다. 인간은 행복할 때는, 자신이 행복하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지만, 불.. 2023. 4. 18.
좋은글귀 쇼펜하우어 철학, 상대를 바꿀 수 없다면 현명하게 이용하라. 쇼펜하우어 상대를 바꿀 수 없다면 이용하라 이 세상을 살아가려면 행동을 조심하고, 관대함을 지녀야 한다. 조심하면 손해와 손실을 막을 수 있고, 관대하면 다툼과 싸움에 말려드는 일이 없다. 우리는 어쩔 수 없이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야 하기 때문에 아무리 고약하고 보잘것없다라도, 또는 어이없고 가소로운 것이라고 해도 다른 사람의 개성을 무조건 비난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그 개성이 존재할 수밖에 없는 것, 변치 않는 것으로 간주해야 한다. 개성이 고약한 경우에는 '이런 괴짜도 있을 수 있다'라고 생각해야 한다. 만일 그렇지 않고 이와 다른 태도를 취한다면 그 사람에게 생사를 건 싸움을 거는 셈이다. 왜냐하면 상대의 본래적인 개성, 인식, 능력 기질이나 인상 등은, 바꿀 수 없기 때문이다. 만일 우리.. 2023. 4. 18.
좋은글귀 공자의 명언, 명언모음, 나부터 바로 서야 사람들이 따르게 된다. 공자의 명언 나부터 바로 서고 사람들이 따르게 하라 자공이 군자에 관하여 여쭤 보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먼저 자신의 말을 스스로 실행하고, 그다음에 타인으로 하여금 자기를 따르게 하는 것이다.' 말은 쉽지만 실천은 어렵다. 인도의 한 어머니가 어린아이와 함께 간디를 찾아갔다. '선생님, 저희 아이에게 설탕을 좀 적게 먹으라고 타일러 주세요. 저희 아이가 선생님을 매우 존경하기 때문에 선생님이 말씀하시면 그대로 따를 것 같습니다.' 간디는 잠시 생각하더니 3주 후에 다시 오면 그때 말해 주겠노라고 답하고 두 모자를 그냥 돌려보냈다. 어머니는 좀 의아했지만, 3주 후에 다시 간디를 찾아가 같은 부탁을 했다. 그때서야 간디는 '얘야, 설탕을 많이 먹으면 몸에 해롭단다. 설탕을 좀 줄이렴' 하고 말했다. 의.. 2023.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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