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수용하는법1 자기 계발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에크하르트 톨레 '좌뇌'를 '에고'로 바꾸면 에크하르트 톨레의 생각과 비슷해진다. 즉 있지도 않은 에고에 대한 집착이 자신과 타인에게 가하는 고통의 원인이라는 것이다. 에고가 지어내는 생각들을 지켜보는 의식(알아차림)을 반복적으로 강조하는 인물이다. '받아들인 후 행동하라' 수용은 상당히 능동적인 작용입니다. 수동적인 면은 찾아볼 수가 없죠. 수동적 단념이 아닙니다. 단지 그것 자체로 온전하다는 것을 능동적으로 이해하는 행위입니다. 종종 우리가 원했던 상황은 아니겠죠. 수용은 우리가 세상을 바꿀 수 없거나 환경을 바꿀 수 없다는 말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것들 자체로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온전하지 못한 형태를 억지로 받아들이려 하겠죠. 그것이 상당한 고난을 만들 겁니다. '우리가 현실을 받아들일 수 있다면 그 상황 .. 2023. 2. 1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