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링컨의조언3 좋은 글귀 링컨 대통령이 말하는 인생에서 기회를 창출하는 법 링컨의 배우려는 자세 한 친구가 링컨에게 '어떤 자국이 네 머리에 쉽게 찍히고 지워지지 않는 것 같아. 네 머리는 그야말로 불가사의야.'라고 말했을 때, 링컨은 그에게 잘못 알고 있는 것이라며 뛰어난 기억력이 선천적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후천적으로 발전한 능력이라고 주장했다. 링컨은 '나는 배우는 게 느리고 배운 것을 잊는 것도 느린 사람이다. 내 머리는 강철조각과 비슷해서 그 위에 자국을 내기가 무척 어렵지만 일단 생긴 자국을 지워내기는 거의 불가능하다.'라고 말했다. 링컨은 모든 것을 기억에 새기는 고된 과정을 지켜본 그의 새어머니도 '링컨은 마음에 와닿는 구절을 보면 종이가 없을 경우에는 종이를 구할 때까지 판자에 그 구절을 써두고 외우고 또 외웠다.'라고 회상했다. 링컨은 그런 구절을 적은 종이.. 2023. 3. 9. 좋은 글귀 링컨 대통령 세상 모든 일은 스스로가 가진 태도에서 결정된다. Lincoln 링컨의 태도 정계에 입문하기 위한 첫 시도에서 링컨은 어떤 쟁점에 대한 자신의 의견이 잘못되었음이 판명 나면 기꺼이 그 의견을 포기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의 리더십을 특징짓는 면, 즉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며 실수로부터 배우려는 자세를 일찍부터 드러내 보인 것이다. 한 친구는 '링컨은 어떤 문제에 대해 모르는 경우 아무리 단순한 문제라도 모른다는 걸 솔직히 인정했다'라고 회상했다. 예컨대 링컨은 문법을 공부한 적이 없다는 사실을 교사에게 털어놓았고, 교사는 링컨에게 대중 앞에서 연설하려면 반드시 문법을 배워야 한다고 말했다. 내용 2 뉴 세일럼에는 적당한 문법 교과서가 없지만 10KM쯤 떨어진 누군가의 집에 알맞은 문법책이 있다는 말도 덧붙였다. 그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링컨은 벌떡 일어나 문법책을 구하.. 2023. 3. 9. 좋은 글귀 미국의 영웅 링컨 겸손 또 겸손하라. 단순화하라. 연구하고 또 공부하라 1. 복잡한 것을 단순화하라. 링컨이 성공한 주된 요인은 지극히 복잡한 사건이나 쟁점을 '단순한 단위'로 분해항 불가사의한 능력이었다. 링컨은 허둥대거나 준비한 원고를 읽지 않고, '잘 훈련된 암기력'에 의존하며 배심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링컨은 친구들과 대화하듯이 배심원들과 친근하게 대화하는 방식을 좋아했다. 동료 변호사의 말을 빌리면 '링컨은 논증은 논리적으로 깊이가 있었음에도 이해하기 쉬운 편이었고, 주로 평이한 단어로 이루어졌고, 화려하게 꾸미는 경우가 전혀 없었다.' 한 주 법원 판사는 링컨의 변론법을 '그는 자신이 아니라 배심원이 사건을 심리하는 것이라 믿게 만드는 흔치 않은 특이한 재주가 있었다.'라고 핵심적으로 정리했다. 2. 겸손하고 또 겸손하라. 명성이 높아졌지만, 링컨은 끊임없는 노.. 2023. 3. 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