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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카네기지혜8

좋은글귀 데일카네기의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위한 조언과 명언 데일카네기 명언 그대가 불쾌한 기분 속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모든 것이 불쾌해지는 것이다. 먼저 유쾌하고 생각하고 행동하라. 그러면 유쾌한 기분이 절로 솟아날 것이다. 이것이 평화와 행복을 가져오는 방법이다. 기회가 눈앞에 나타났을 때, 이것을 붙잡는 사람은 십중팔구는 성공한다. 뜻하지 않은 사고를 극복해서 자신의 힘으로 기회를 만들어 내는 사람은 100퍼센트 성공한다. 기회를 놓치지 말라. 인생은 모두가 기회인 것이다. 제일 앞서가는 사람은 과감히 결단을 내려 실행하는 사람이다. '안전제일'을 지키고 있다면 먼 곳까지 배를 저어 갈 수가 없다. .. 기회를 붙잡은 사람은 십중팔구 성공한다. 실패를 극복해서 자신의 힘으로 기회를 만들어 내는 사람은 100% 성공한다. 나의 오늘이 있는 것은 모두가 아내의 .. 2023. 4. 8.
좋은글귀 데일카네기 우리가 불행해 지는 이유, 복수는 우리 자신에게 깊은 상처를 남긴다. 데일카네기 조언 적을 향한 복수의 불길은 자신에게 깊은 화상을 남긴다. '적을 향해 복수의 불길을 지피지 말라. 그 불은 당신 자신에게 깊은 화상을 입힐 것이다.' 셰익스피어의 말이다. 아무리 노력해도 원수를 포용할 수 없다면 적어도 우리 자신을 사랑해 보자. 우리의 감정이 적에게 지배되지 않도록 스스로를 보호해야 한다. 적에 대한 복수심 때문에 불행한 생각과 감정에 사로잡혀 우리의 외모, 건강, 행복이 무너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 불행에 빠지는 이유 '불행해지는 비결은 간단하다. 지금 나는 행복한가 불안한가를 고민하는 시간과 여유를 가지는 것이다.' 노벨 문학상 작가 조지 버나드 쇼가 한 말이다. 정말로 그렇지 않은가? 이런 일로 고민하는 것은 지금 당장 그만두자. 그리고 바쁘게 움직이자. 몸 구석구석.. 2023. 4. 6.
좋은글귀 데일카네기 인간은 본디 은혜를 쉽게 잊어버린다. 데일카네기 조언 죽은 개를 발로 차는 사람은 없다 1929년 한 사건이 미국 교육계를 뒤흔들었다. 로버트 허친스라는 청년이 시카고대학교 총장에 취임한 사건이었다. 그는 식당 종업원, 벌목꾼, 가정교사, 판매원으로 일하며 학비를 모아 예일을 다녔고, 대학 졸업 후 불과 팔 년 만인 서른의 나이에 시카고대학교의 총장이 되었다. 대부분이 허친스보다 연장자인 교육 관계자들은 '지나치게 젊다, 경험이 부족하다'라며 강한 비판을 쏟아냈다. 언론도 일제히 공세를 퍼부었다. 그리고 취임식이 열리던 날, 누군가가 허친스의 부친에게 말했다. '아침 신문에서 허친스를 비난하는 사설을 읽었는데 정말 해도 너무하더군요.' 그러자 허친스의 부친은 담담한 어조로 답했다. '분명 도가 지나친 비판이었지. 그러나 기억하게, 죽은 개를.. 2023. 4. 6.
좋은글귀 데일카네기 인생조언, 저절로 이뤄지는 성공은 존재하지 않는다. 데일카네기 조언 피로를 막는 일은 걱정과 불안을 예방하는 일이기도 하다 걱정과 불안 그리고 피로를 예방하기 위한 제1규칙은 단순하다. 바로 자주 쉬는 것이다. 가능하다면 피로를 느끼기 전에 휴식을 취해야 더 효과적이다. 걱정을 막는 방법을 소개하면서 피로를 예방하는 방법을 함께 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종종 피로가 부정적인 감정을 심화시키고, 걱정을 유발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피로가 면역력을 떨어뜨려 감기나 그 외 질병에 취약하게 만든다는 것은 의학적으로도 입증된 사실이다. 정신의학적 관점에서도, 과도한 긴장과 피로는 걱정과 불안이라는 부정적인 감정에 대한 저항력을 약화하는 요인이다. 시카고 대학교 임상심리학 연구소의 소장을 역임했고, 긴장 완화의 치료 효과를 오랫동안 연구한 에드먼드 제이콥슨 .. 2023. 4. 5.
좋은글귀 데일카네기의 인생조언, 항상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고, 직면하라. 데일카네기 조언 쾌활하게 행동하면 기분까지 밝아진다 '인간은 일어난 사건 자체보다 그에 대한 자신의 생각 때문에 더 큰 상처를 받는다.' 프랑스의 위대한 철학자 몽테뉴가 인생 지침으로 여겨온 말이다. 무슨 일이든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생각하느냐는 전적으로 자신에게 달려 있다. '온갖 골치 아픈 문제로 신경이 곤두서있는 사람에게, 마음을 고쳐먹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나아질 것이라는 팔자 좋은 주장을 하고 있는 건가?'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 바로 그 말이다. 커다란 시련이 닥칠지라도 의지를 다잡고 노력한다면 괴로운 마음을 떨치고 일어설 힘을 낼 수 있다. 하버드의 저명한 심리학자 윌리엄 제임스 교수는 이렇게 말했다. '행위는 감정을 따르는 듯이 보이지만, 실제로 행위와 감정은 동.. 2023.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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