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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위대함을 이루는 비밀 그레이트 마인드셋 루이스 하우즈

by SPW 2024.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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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마인드 셋

가장 현실적으로 위대함을 이루는 비밀

 

루이스는 어린 시절 성적 학대를 당하기도 했고, 학습 장애 판단으로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기도 해서 항상 가면을 쓰고 살았다고 합니다. 남들에게 잘 보이려는 그런 가면 말이죠. 그렇게 루이스는 인정받으려는 욕구와 남들이 틀렸다는 걸 증명하기 위한 노력으로 운동과 사업적으로 성공을 어렵게 이루게 되지만 그 당시 그의 성공은 오히려 그를 좌절하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더 나은 자신을 찾기 위해 멘토들과의 인터뷰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루이스는 이렇게 말합니다. "제가 성공한 사람들을 인터뷰하기 시작한 이유는 제 인생을 더 의미 있게 만들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인생을 앞서나간 사람들에게 배우고 그 메시지들을 나누는 게 목표였죠"

 

그렇게 루이스는 무려 10년간 불가능을 성취하며 살아온 1400명의 영웅들과의 대화를 통해 공통점을 찾았고, 그 결과로 그레이트 마인드셋을 공개했습니다. 그리고 그 여정 끝 자신의 위대함을 찾은 그는 사업적인 분야에선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강연자 그리고 업계 최고의 팟캐스터로 자신이 추구하던 스포츠 분야에서는 프로 풋볼 선수, 미국 남자 핸드볼 국가대표가 되기도 하며, 그레이트 마인드셋을 찾은 이후론 최고의 인생을 살고 있죠.

 

"세상에서 가장 많은 꿈을 죽이는 것은 바로 자기 의심입니다."라고 말하는 루이스. 오늘은 그의 저서 그레이트 마인드셋 속 우리를 막는 위대함에 장벽인 3가지 두려움을 알아보고, 자기 의심을 해결할 방법을 공유하겠습니다.

 

첫 번째 두려움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루이스는 이 부분을 조 단위 자산가 "사라 블레이클리"로부터 찾았는데요. 많은 사람은 실패의 두려움에 도전조차 못합니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이 실패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한다고 이렇게 말합니다.

 

"실패는 참 재밌는 녀석이에요. 실패는 우리가 잘하고 자주 하는 일인데도 우리는 실패를 떠올리고 싶어 하지 않고, 기억하고 싶어 하지 않으며 심지어 실패했다는 사실조차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니까 말이죠. 하지만 실패가 없으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실패보다 더 나쁜 것은 도전하지 않는 것에 대한 후회라며 사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알고 보면 우리의 허상일 뿐이라는 것을 되뇌어주죠. 또한 억만장자 레이달리오의 인생 속 그가 느낀 가장 큰 교훈이 실패라는 것을 상기시키며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크거나 적은 가능성을 행동으로 옮기는 끊임없는 선택과 위험감수의 달인이라며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다른 관점을 가지라고 조언합니다.

성공에 대한 두려움

두 번째는 "성공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루이스는 이 부분을 뷰티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가 제이미 리마와의 대화를 통해 찾았는데요. 모두가 원하는 성공 혹은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면 언론, 대중 혹은 주변 사람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잖아요. 이런 상황 속에서 계속 성공을 이뤄나가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또다시 의심이 기어 나와 성공을 위한 다음 도전을 막고 또한 운으로 성공한 것 같다고 느끼게 되는 "가면 증후군"도 이 성공에 대한 두려움에 부합한다고 합니다.

 

이처럼 자기 의심은 성공을 한다고 끝나지 않습니다. 직장에서 혹은 일상에서 이뤄놓은 것보다 더 큰 것을 이루지 못하면 어쩌지?라는 의심이 들곤 하죠. 그런 압박감 속에서도 꾸준한 성공을 만들 수 있는 관점은 "위대함은 한 번에 한 걸음씩 내디뎌야 가장 효과적이다"라는 마이클 조던과 코비 브라이언트의 코치였던 팀 그로버의 조언을 더했습니다.

 

그리고 결과보다 과정에서 성공을 즐길 수 있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며 이렇게 말하죠. "당신이 닮고 싶은 사람들도 불안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장담하건대 그들도 분명 당신과 똑같은 두려움과 몸부림을 마주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니 의심으로 흔들리는 순간이 있다면 가장 쉬운 한 걸음을 내딛으세요."

타인의 시선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위대함의 장벽인 마지막 두려움은 "타인의 시선에 대한 두려움"이라고 말합니다. 도전에 앞서서 우리는 내가 할 일이 남들에게 어떻게 보일지 그 사람들이 나에 대해 뭐라고 말할지를 걱정합니다. 그는 이런 타인의 시선에 대한 두려움이 우리의 상상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 된다고 충고합니다.

 

물론 인간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적 존재이기에 남들의 시선을 무시할 수 없지만, 자신의 정체성이 다른 사람의 의견에 정의되는 것은 큰 실수라고 말하죠. 그렇기에 자신의 삶의 주도권을 되찾으라고 조언하며 베스트셀러 작가인 조엘 오스틴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당신을 싫어하는 사람을 설득하려고 아무리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부어도 그들은 당신을 결코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괜찮아요. 당신의 레이스에 집중하세요. 부정적인 말은 차단하고 계속 달려가세요." 이처럼 여러분이 무엇을 하든 사람들은 어차피 판단을 하게 됩니다.

 

소파에 누워서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꿈을 따라 열심히 노력을 해도 비판의 목소리는 들려올 겁니다. 그렇기에 그냥 꿈을 향한 여정을 선택하고 나아가며 남이 아닌 거울 속 자신을 바라볼 때, 자랑스러운 자신이 먼저 되라고 말합니다.

 

[포레스트북스]그레이트 마인드셋 : 세계 대가들의 인생을 바꾼 결정적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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