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귀 이야기에 담긴 교훈, 감정에 충실하자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바뀐다.

Change your thoughts and you change your world.

변화를 꿈꿔라

긍정적인 생각이 지닌 힘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어떤 일을 하기도 전에 미리 제대로 해내지 못할 것이라고 단정해 버리면 실제로 제대로 이루지 못한다는 것은 확실한 사실이다. 반면에 '나는 할 수 있다'라고 믿는다면 성공할 가능성이 훨씬 높아지며, 최소한 그만큼 더 노력할 수 있게 된다

 

그런데도 우리는 반드시 잡아야 할 좋은 기회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포기한다. '부정적인 생각이 떠오른다면 그걸 서둘러 던져 버리고, 그 자리에 긍정적인 생각을 채워 넣어야겠다.'

 

모든 것에는 교훈이 담겨 있다. 문제는 그것을 찾을 수 있느냐 하는 것뿐이다.

Everything's got a moral, if only you can find it.

이야기에 담긴 교훈

모든 일에는 반드시 그만한 이유가 있다. 이유를 알 수 없는 때에는 억지로라도 이유를 붙이려고 한다. 그 일이 일어난 경위를 설명해야 하고, 그 일에 납득할 만한 논리나 질서가 있다고 믿어야만 만족한다. 때로는 타당한 이유도 없이 '그가 멍청해서 그래'라고 남 탓을 하거나 '그 외에는 도저히 설명이 안 되니까'라고 단정해 버리기도 한다

 

그러나 이유를 찾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삶의 의미를 찾으려는 욕구를 존중하고 이에 충실히 따르는 것이다. '이 일에서 나는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

 

나는 누가 나를 칭찬하거나 비난하든 개의치 않는다. 나는 다만 내 감정에 충실할 뿐이다.

I pay no attention whatever to anybody's prais or blame. I simply follow my own feelings.

감정에 충실하자

우리는 본능적으로 많은 것을 알고 있다. 그동안 지내온 세월과 경험 덕분에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알게 되었고, 무엇이 내게 도움이 되는지 그렇지 않은지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진실이 아닌지도 알고 있다. 우리는 자신의 직관을 믿어야 한다. 물론 직관에 충실하더라도 실수할 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실수가 쌓이면 경험이 되고, 직관이 더 깊어지고, 다음에는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게 된다. '남들이 뭐라고 하더라도 내 생각부터 정리해야겠다. 다른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할 수는 있지만 그들의 생각까지 따를 필요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