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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테이트 감옥에서조차 행복을 전파하는 방법

by SPW 2023.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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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테이트

감옥에서도 행복을 전파하는 법

감옥은 정말 최악이었어. 진짜 최악이었고, 갇혀있을 때 정말 비참했었지. 내가 항상 얘기했듯이 우울증이 진짜가 아니라서 다행이었지. 진짜였다면 정말 우울했을 테니까

 

난 삶에서 주는 만큼 받는다고 생각하면서 살아왔어. 그래서 난 스스로 기분이 좋아지고 싶었지. 그것도 감옥에서 말이야. 그래서 사람들을 기분 좋게 해주려고 했어

 

음식을 가져다주시는 늙으신 아주머니에게 난 이렇게 말했지

 

"이건 제 생애 최고의 음식이었어요! 이렇게 맛있는 식사는 처음이에요! 아주머니가 요리하셨어요? 어제 식사가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뛰어넘으셨네요! 어떻게 한 거예요? 마법의 재료가 뭐예요?

 

결국 감옥에서 요리하시는 할머니들과 아주머니들과 친해지게 되었어

 

사람들을 기분 좋게 미소 짓게 해 줌으로써 나도 기분이 좋아지더라고.

 

내가 원한 건 다 가졌어

내가 해보고 싶었던 것도 있었지만, 나에게는 없는 스킬들이 있었어. 뭐, 진심으로 내가 원하지 않았던 거였으니까. 반면에 내가 진심으로 원했던 모든 것은 다 가지고 있어

 

내가 원했지만 가지지 못했던 것은 없어. 무슨 말인지 이해가 돼? 예를 들면, 잘하고 싶지만 스킬이 없는 것들 있잖아 "나는 피겨 스케이팅을 잘하고 싶어!" 

 

근데 내가 아이스링크에 가서 피겨 스케이팅을 배울 만큼 원하진 않았단 거지.

 

남자는 분노해야 일을 하게 된다

 

사람들이 내 메시지에 대해 이해 못 하는 점은 가끔 난 사람들을 열받게 하는 말들을 해. 왜냐하면 그렇게 해서 사람들을 행동하도록 만드는 거야!

 

난 사람들에게 이메일을 쓰고, 동영상을 찍을 때, 특히 남자들을 도와주고 싶으면 걔네들을 일부러 열받게 만든다고! 예를 들면 이런 식이지

 

"넌 패배자야" "넌 루저야" 내가 패배자라고 말해주지 않는 한 넌 운동도 하지 않을 거고, 열심히 일도 안 할 거니까!

 

넌 패배자도 맞고, 내가 하는 말은 거짓말도 아니야! 넌 패배자가 맞아!

 

네가 그 의자에서 일어나도록 감정을 건드리는 거야. 넌 중요한 존재도 아니고, 아무도 네가 누군지 신경도 쓰지 않아. 네가 사랑한 어떤 여자든 내가 뺏을 수 있어

 

넌 하찮아서 네가 어딘가에 도착해도 아무도 너한테 관심 없을 거야. 그건 네 잘못이야! 넌 대단한 사람이 될 수 있었지만 실패했어

 

의사 전달을 할 때는 정말 완벽해야 해. 가끔은 그게 사람들을 모욕하는 걸 포함하기도 해

친구를 닮는 법

나와 내 팀은 그냥 우리가 어떻게 돈을 버는지 다가 아니야. 우리들의 마인드셋은 통일되어 있어.

 

네가 남자로서 "난 어떤 남자가 되고 싶은 거지? 난 강하고 부유하고 용감하고 존중받는 남자가 되고 싶다" 그럼 난 이런 친구들이 필요한 거지

 

강하고 돈 잘 벌고 용감하고 어딜 가나 존경과 존중을 받는 그런 친구들 말이야.

 

만약 네가 "이놈이랑 같이 피파 할 수 있어서 친구 할 거야" 이런 식이잖아? 넌 그냥 평생 패배자로 남아라

 

평범함과는 거리가 먼 이례적인 삶

 

내가 감옥에 있었을 때, 내 생애 최고의 날들도 있었어. 당연히 최악의 날들도 있었지. 우리 형제는 결국 같은 방을 쓰게 되었어.

 

어떤 날들엔 진짜 많이 웃기도 했어. 거짓말이 아니라 정말로 감옥에서도 웃고 떠들고 했었던 시간도 있었다는 거야.

 

내가 생각하기에 정말 이례적인 삶을 살려고 한다면 말이야. 만약 내가 이런 식으로 얘기했다면 겁쟁이 었겠지

 

"난 이례적인 삶을 원하지만 좋은 쪽으로만 원해"

 

이건 좀 아닌 것 같아

 

이례적인 삶, 즉 모두와 다른 이례적인 삶은 표준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한다고 봐. 표준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는 의미는 부가티를 전용기에 태워 두바이에 가는 것, 혹은 루마니아 감옥을 의미하기도 하지

 

12월 31일에 바퀴벌레와 함께하는 것도 이례적인 경험이야! 누구도 할 수 없는 경험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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